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크 예거 (문단 편집) == 어록 == >'''가련하구나... 역사의 과오를 배우지 못하다니... 레이스 왕에 의해 '세계의 기억'을 빼앗긴 건 비극이다. 그 바람에 몇 번이고 과오를 되풀이하지.'''[*원문 哀れだ… 歴史の過ちを学んでいないとは··· レイス王によって 「世界の記憶」を奪われたのは悲劇だ。 だから何度も過ちを繰り返す。] >'''넌 [[그리샤 예거|아버지]]와는 다르잖아? 무슨 일이든 즐기면서 해야지. 그래. 너희 모두 자랑스러운 고깃덩이로 만들어 주마.'''[* お前は父親とは違うだろ? 何事も楽しまなくちゃ。 みんなを誇り高き肉片にしてあげようぜ。] >'''믿어다오. 나는 [[엘런 예거|네]] 이해자다. 우리는 그 아버지의 피해자... 넌 아버지에게 세뇌당한 거야.'''[* 信じてほしい。 俺はお前の理解者だ。 俺達はあの父親の被害者… お前は父親に洗脳されている。] >'''엘런, 언젠가 너를 구해 줄게.'''[* ···エレン、 いつかお前を救い出してやるからな。] >[[리바이|너]] 여자한테 인기 없지. 제멋대로 남의 마음을 안 척하지 마라.[* お前[[모테키|モテ]]ねぇだろ。 勝手に人の気持ちをわかった気になるなよ。] >(알고말고... ...인기 있었던 적 정도는... 있다.)[* わかるさ··· ···モテたことくらい·····ある。] >아, 그러냐.[* あぁそうかい。] >뭐냐고오오!! 정마아알!! 또냐고오오오오오오!![* 何だよぉお! もおおお! またかよぉおおぉぉおおおお!] >[[그리샤 예거|'그 아버지']]는 살아 있었나 보군. 아마 행방불명이었던 진격의 거인을 이용한 거겠지. 그걸로 벽의 왕한테서 시조를 빼앗아 아들에게 먹였다. 그리고 어머니는 무지성 거인이 되어 엘런과 접촉한 것 같고 거기서 한순간이지만 시조의 좌표를 연 것 같아... '''어찌 되었든... 엘런 예거는... 나의... 동생이고... 나랑 똑같은 일을 겪은 거군.'''[* 「あの父親」は··· 生きてたみたいだ。 おそらくは行方知れずだった 「進撃の巨人」を使ったんだろう。 そいつで壁の王から「始祖の巨人」を奪い息子に食わせた。 そして···母さんは「無垢の巨人」にされてエレンと接触したようだ。 そこで一瞬だけ「始祖の座標」を開いたらしい··· 何にせよ··· エレン・イェーガーは··· 俺の···弟で··· 俺と同じ目に遭っているってことだ。] >---- >그리샤의 생존과 엘런의 존재를 처음 깨달았을 때. 애니에서는 그 아버지는 살아 있었다는 부분만 나왔다. >'''놓치지 마라. 섬멸하라.''' >'''엘런, 반드시 모두를 구해 주자.'''[* エレン、 必ずみんなを救ってあげよう。]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そもそも僕らは生まれてこなければ苦しまなくてよかったんだ。] >'''내가 [[짐승 거인]]을 계승하겠어. 마레를 위해서가 아니야. 시조 탈환 계획을 성공시키고, 시조의 거인을 마레로부터 빼앗으면, 세계를 구하고 말겠어. 세계의 사람들을 거인의 공포로부터 해방시키고, 에르디아인을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킬 거야.'''[* 俺が「獣の巨人」を継承する。 マーレのためじゃない。 始祖奪還計画を成功させ「始祖の巨人」を マーレから奪ったら世界を救ってみせるよ。 世界の人々を巨人の恐怖から解放しエルディア人を苦しみから解放する。] >'''찾아내볼게… [[톰 쿠사바|아버지]]…'''[* 見つけてみせるよ ···父さん] >'''유일한 구원..... 에르디아의 안락사.....'''[* 唯一の··· ···救い。 エルディアの ···安楽死。] >'''빼앗은 게 아니야... 난 구해준 거다... 그 녀석들에게서 태어날 아이의 목숨을... 이... 잔혹한 세상으로부터.... 그렇지?'''[* ···奪ってないよ··· 俺は··· 救ってやったんだ。 そいつらから生まれてくる子供の命を··· この···残酷な世界から··· そうだろ? 애니에서는 奪ってないよ의 よ와 '나는', '아이'가 빠졌다.] >'''쿠사바 씨! 지켜봐줘!!! 크아아악-!!!!!'''[* クサヴァーさん見ててくれよ!! がぁあッ] >'''우리는 그저 나아갈 뿐이지, 엘런?'''[* 俺達はただ進むだけだよな、 エレン。] >'''용케 혼자서 버텼구나, 엘런. 뒤는 이 형아에게 맡겨.'''[* よく一人で耐えたな··· エレン。 後はお兄ちゃんに任せろ。] >'''[[콜트 글라이스|콜트]]... [[팔코 글라이스|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은 잘 안다... 그러니... ...유감이다.'''[* コルト··· 弟を思う気持ちは··· よくわかる··· だから …残念だ。] >역시 그랬나, 엘런... 너만은... 이해해 줄 거라고... 믿고 싶었다... 이것도 그 아버지에게 세뇌당해서 그런 거냐?[* やっぱりかよ エレン··· お前だけは··· わかってくれると··· 信じたかった··· これもあの父親に洗脳されたせいなのか?] >'''[[엘런 예거|너]]는 나쁘지 않아. [[엘런 예거|우]][[지크 예거|리]]는 최악의 아버지에 의해 이 세상에 태어난 피해자다. ...하지만 나에게는 도와주는 [[톰 쿠사바|다른 아버지]]가 있었다. 너에게도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필요했던 거야. 나는 너를 절대 버리지 않아. 내가... 시조의 힘으로 너를 고쳐줄게. 세계를 구할 때는 너와 함께야.'''[* お前は悪くない。 俺達は最悪の父親に産み出されてしまった哀れな被害者だ。 ···しかし俺には助けてくれる別の父親がいた。 お前にも誰か助けしてくれる人が必要だったんだ。 俺は決してお前を見捨てはしない。 俺が···始祖の力でお前を治してやる。 世界を救う時はお前と一緒だ。] >'''잘 들어 엘런... 시조의 거인의 힘은 내 수중에 있다. 안락사 계획은 언제든지 실행할 수 있어. 하지만... 나는 너를 절대 버리지 않을 거다. 쿠사바 씨가 나에게 그렇게 해 준 것처럼... 세계를 구하기 전에 한 명뿐인 너를 구하고 싶어.'''[* いいか エレン··· 始祖の巨人俺の手の中だ。 安楽死計画はいつでも遂行できる。 だが··· 俺はお前を決して見捨てない。 クサヴァーさんが俺にそうしてくれたように··· 世界を救う前にたった一人のお前を救いたいんだ。] >'''뭐라고 했냐? 엘런?! 이 세상을... 끝낸다고...?! 그만둬! 뭘 할 셈이지?! 뭐 하고 있어!! [[유미르 프리츠|유미르]]! 내 명령에 따라!! 모든 유미르의 백성으로부터 생식능력을 빼앗으라고!! 지금 당장 해!! 유미르!! 나는 왕가의 피를 잇는 자다!!'''[* 何と言った? エレン!? この世を··· 終わらせるだと…!? やめろ!! 何をする気だ!? 何をしている!! ユミル!! 俺の命令に従え!! すべてのユミルの民から生殖能力を奪えと言っているんだ!! 今すぐやれ!! ユミル!! 俺は王家の血を引く者だ!!] >'''이 모래도 돌멩이도 물도 늘어나려고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생명은 오늘도 늘어나려고 필사적이야. 아무튼 죽음이나 종의 절멸은 늘어나는 목적을 위반하지. 그래서 공포라는 벌칙이 있고.'''[* この砂も石ころも水も増えようとはしない。 だが生命は今日も増えようと必死だ。 何せ死や種の絶滅は増える目的に違反する。 そのために恐怖という罰期があり。] >'''아직도 늘기 위해서냐? 종을 존속시키는 게 그렇게 [[아르민 알레르토|너]]에게 중요한 일이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공포에 지배된 생명의 참상이라고 할 수 있어. 정말이지 무의미한 생명활동이 가져온 공포 말이지...'''[* まだ増えるためか? 種を存続させることが君にとってそんなに大事なことなのか? 今起きていることは··· 恐怖に支配された生命の惨状と言える。 まったく無意味な生命活動がもたらした恐怖のな···] >'''왜 지면 안 되지...? 살아간다는 것은... 언젠가 죽는다는 거다만?'''[* なぜ負けちゃだめなんだ···? 生きているということは··· いずれ死ぬということだろ?] >'''의외로 죽기 전에는 안심할지도 몰라...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늘기 위해서만 춤추게 되는 날들을 끝내고... 이걸로 자유로워졌다고...'''[* 案外··· 事切れる前はほっとするのかもな··· 何の意味があるのかもわからず··· ただ増えるためだけに··· 踊らされる日々を終えて··· これで自由になったって···] >'''아아... 그렇지. 그냥 던지고, 받고... 다시 던진다. 그저 그것을 반복한다. 아무런 의미도 없어... 하지만... 확실히... 나는... 계속 캐치볼을 하는 것만으로 좋았다.'''[* あぁ··· そうだ。 ただ投げて、 取って··· また投げる。 ただそれをくり返す。 何の意味も無い··· でも··· 確かに··· 俺は··· ずっとキャッチボールしてるだけでよかったよ。] >'''우리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어... 안락사 계획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지금도 생각해... ...하지만 [[톰 쿠사바|당신]]하고 캐치볼을 하기 위해서라면 또... 태어나도 괜찮을 거 같아서... 그래서... 일단 감사해 둘게. [[그리샤 예거|아버지]].'''[* 俺達の望みは叶わなかったよ··· 安楽死計画は間違っていなかったと今でも思う··· ···でもあなたとキャッチボールするためならまた···生まれてもいいかもなって··· ···だから··· 一応感謝しとくよ。 父さん···] >'''[[후회|날씨가 좋군.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다면...]]'''[* ···いい天気じゃないか。 ···もっと早くそう思ってたら···] >'''[[반성|하긴... 실컷 죽여 놓고, 그건 너무 뻔뻔하지......]]'''[* まぁ··· いっぱい殺しといてそんなの虫がよすぎるよな···]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